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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7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20221213 이시훈 운영위원장 의사진행발언2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12-14 17:20:44 조회수 150
유튜브
내용
다시 한 번 또 나왔습니다.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은, 가장 큰 뜻은 의원들과 생긴 일에 대해서 밖으로 노출되면 안 된다는 뜻으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또다시 예결 위원을 운영위원장과 연결시켜서 말씀하신 이런 부분은 옳지 못하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있었던 일을 저는 자세히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지만 11명 의원들 중에서 정말 감싸고 안아줄 수 있는 이런 의회를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거기서 제 뜻이 안돼서 박차고 나왔다?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종로구 잔디구장 때문에 많은 일을 해봤지만 그것은 이미 다 통과된 상태였고, 안 된다고 해서 모든 걸 다 포기한 상태였고 그 이후로 생긴 일입니다.

저하고는 아무 상관없는 일에서 제가 그렇게 행동한 거에 대해서 제가 제 뜻을 이루지 못해서 그렇게 했다는 그런 표현, 정말 잘못됐습니다. 모든 게 끝났고 의원들 심의에서 생겼던 일에서 이런 일이 생겼던 것은 사실입니다. 의원들 사업비 2억씩 준 사업비에서 문제가 있어서 제가 그런 일을 했던 거지, 제 사적으로 어떤 일이 생겨서 거기를 튀어나오고 이런 걸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더 말씀드리면 똑같은 사업이 들어갔지만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 되는 거에 대해서 제가 항의를 했고 그런 말씀이 가장 중점적이라고 말씀을 하고 싶습니다. 더 말씀드리면 어떤 사람은 사업비가 3억이 넘어가고 어떤 사람은 2억이 넘어갈 때 말 한마디 없이 다 잘 치르고 나왔습니다.

지금 여기에 와서 이시훈이가 제 사업이 안 돼서 박차고 나갔다 이런 표현은 절대 아닙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의원들 사업비에서 생겼던 일입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말씀드리는 이유는 11명 의원들이 앞으로도 더 기간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참 많은데 그때마다 모든 게 노출이 되고, 하나하나 노출된다는 것은 정말 잘못됐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예결심의에 들어가서 제 뜻대로 된 건, 제가 뜻대로 안 돼서 이렇게 했다는 것은 절대 그것은, 혹시 오늘 기자님들 계시면 절대 쓰시면 안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이 생기고 모 기자가 찾아와서 하는 말씀 그대로 해드릴까요? 정말로 우리 의원들 11명이 서로 감싸고 안아준다면 이렇게 발언하는 것 자체 처음부터 이렇게 만든 이 자체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저는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