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속국 조선의 상징이라고도 불리는 동묘입니다.
종로구 한복판 동묘는 역사적 장소지만 치욕적인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독립유공자들은 기념하지 못하면서 중국의 신을 숭배하는것을 아직까지 기리는것은 옳지 못하다 생각됩니다.
내부의 의미있는 기념물들은 국립중앙박물관등으로 이전하고, 건물 내부를 도서관이나 시민들의 쉼터로 리모델링 해서,
동묘가 아닌, 새로운 장소가 될 수 있게해주십시오..
동묘는 중국 사대주의의 산물이며 속국을 인정하는것 입니다.
부디 동묘의 기능을 참된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공간 리모델링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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