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노점상을 죽여라 종로구청 단속반이 여성노점상의 물건을 몰수하는 과정에서 노점상인들이 물건을 가져가지 못하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단속반원 한사람이 손가락이 조금(2주/ 살짝 긁혀도 2주는 끊는다)다치었다고 해서 노점상9명을 폭력행위와 공무집행방해로 혜화 경찰서에 고소, 고발을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종로 구청은 종로지역 창신지부 노점상연합회 지부장 이0순과 협잡해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 최 밑바닥인 노점상인을 고발한다는 것은 길가는 “종로시민들에게 물어보라.” 잘 한일인가. 미친 짓거리라고 다들 종로구청을 욕할 것이다.
행사가 있고 때만 되면 <거리 질서 확립>이라는 미명하에 노점상인을 못 살게 단속하니 사람이 할 짓인가. 수없는 범죄가 종로바닥 수두룩한데 스스로 노점상이라도 해서 먹고 사는 사람들을 고소한 것은 지금이라도 반성하고 마땅히 고소를 취하라.
그나마 종로구청의 명예를 찾는 길이다. 계속이 사태를 주시하고 지켜봐 노점상들에게 불이익을 줄 경우는 종로구청의 추잡한 행위를 만천하에 공개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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