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철 우선건설 유치를 위한 2차 캠페인과 서명운동 펼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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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7-05-16 09:50:14 | 조회수 | 465 |
종로구의회 서북권역 경전철 노선건설 유치특별위원회 주관으로 5월 15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평창동 국민은행 앞에서 경전철 우선건설을 위한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실시하여 현장에서만 600여 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 5월 10일 서북권역의 시청-은평 구간에 해당되는 종로구 체부동 금천시장 앞에서 1차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벌인데 이어 이날은 동북권역인 홍제-길음 구간에 속하는 평창동을 중심으로 경전철 우선건설을 촉구하는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어깨띠를 두르고 캠페인을 주도한 안재홍 특별위원장과 김성은의원, 김성배의원, 김복동의원은 경전철이 종로구를 통과함으로써 발생되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어 종로구의 발전을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한편, 경전철 노선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홍보와 주민여론 확산을 위해 활발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 개 요 ○ 일 시 : 2007년 5월 15일 (화) 오후 3시 ○ 장 소 : 평창동 국민은행 앞 ○ 참석의원 : 안재홍 특별위원장, 김성은의원, 김성배의원, 김복동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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