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박종식의원과 김복동의원이 3월 21일 오후 2시에 개최된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서 복지관 건립 예산확보를 비롯한 사업추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한노인회 종로구지회(회장 양승호)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받은 의원들은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의 건립으로 지역의 균형 개발과 어르신 복지수요를 충족시키는 데 총력을 기울여왔는데, 박종식의원은 오선의원으로서 그동안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로문화지구와 관련하여 새로운 문화인프라 창출로 종로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학로를 데모금지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김복동의원은 평소 쾌적하고 안정된 친환경적인 도시건설에 역점을 두고 재래시장 활성화와 도로개설 확충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등 쾌적하고 활력있는 도시 건설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선의원이다.

□ 개 요
○ 일 시 : 2007년 3월 21일 (수) 오후 2시
○ 장 소 : 종로노인종합복지관(이화동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