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경 구의원, 부암동 100세 할아버지 설날 맞아 새해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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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2-14 13:56:42 | 조회수 | 684 |
부암동 출신 구의원이자 운영위원장인 남재경의원이 설날을 맞이하여 부암동에 거주하시는 100세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무병장수를 축수하며 선물과 함께 새해인사를 드렸다.
부암동 306-8번지와 155-3번지에 각각 거주하는 홍병식 옹과 이공윤 옹은 올해로 100세를 맞이하는 고령이지만 건강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번 새해인사는 이경열 부암동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부암동장과 남재경의원을 비롯하여 부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방위협의회장, 통친회장이 함께 방문하여 지역의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는 자세를 직접 실천하였다. □ 개 요 ○ 일 시 : 2005년 2월 11일 (금) 오후 1시 30분부터 ○ 장 소 : 홍병식 옹가(부암동 306-8번지) 이공윤 옹가(부암동 155-3번지) ○ 참석인원 : 남재경 운영위원장, 부암동장, 부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암동 부녀회장, 부암동 방위협의회장, 부암동 통친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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