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오금남 구의원이 2월 19일 10시부터 사직공원 약수터 앞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맞이 민속놀이에 참석하여 많은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직동 출신의 삼선의원인 오금남의원은 지난해에 성균관대학을 졸업하는 등 꾸준한 자기관리와 항상 겸손하게 노력하는 자세로 민의를 대변하는 책무 수행에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 시민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활동 중이다.

이 날 민속놀이에 주민과 함께 윷놀이대회에 참여한 오금남의원은 풍요의 상징인 대보름의 의미대로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로 이웃간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하여 밝은 지역사회를 가꿔나가자고 격려하였다.

□ 개 요
○ 일 시 : 2005년 2월 19일 (토) 오전 10시 00분
○ 장 소 : 사직공원 약수터 앞
○ 주 관 : 사직동 주민자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