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남재경의원이 2월 24일 10시부터 부암동 자하문주택 앞 공터에서 개최된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대회에 참석하여 많은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올해 경기대 일반대학원 관광경영학 석사과정을 졸업하는 등 꾸준히 연구하고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는 남재경의원은 초선의원이지만 종로구를 새로운 문화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생태계 복원과 녹지공간 개선, 쾌적한 환경정책 개발 및 문화관광자원 발굴에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운영위원회 위원장이자 시민행정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펴고 있는 남재경의원은 민속놀이에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주민 모두가 화합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자고 격려하였다.

□ 개 요
○ 일 시 : 2005년 2월 24일 (목) 오전 10시 00분
○ 장 소 : 부암동 자하문주택 앞 공터
○ 주 관 : 부암동 주민자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