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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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1-08 09:24:02 | 조회수 | 558 |
종로구의회 최경애 의원은 6일(목), 교남동 일대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전날 저녁부터 내린 폭설로 인해 퇴근시간 주민들의 많은 불편이 있었으며 이에 더해 3년 만에 한파경보가 발효되는 등 강추위로 인해 밤사이 쌓인 눈이 얼어 보행자 사고가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최경애 의원의 제안으로 실시한 이날 제설작업에는 주민 10여명이 참여하여 제설차량 등 장비가 닿지 않은 이면도로 및 골목길까지 구석구석 제설작업을 실시하였다. 최경애 의원은 “폭설로 인한 낙상 및 차량 사고 등을 방지하지 위해 제설작업을 실시한 구청 관계부서와 동주민센터 직원들, 그리고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작업에 참여해 주신 주민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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