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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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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한글학교 조성하고 운영비 지원한다는 것 사실인가요?
작성자 정**
등록일 2019-11-11 16:05:08 조회수 109
1. 우리구 의회 의정활동에 관심 가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종로구의회 홈페이지 “의회에 바란다”에 게시하신 민원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3. ‘(가칭)종로한글학교 조성 및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은 지난 2019. 10. 24.(목) 제289회 종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결과 “원안” 가결 하였으며, 자세한 내용은 회의록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아울러, 사업의 세부내용에 관하여 해당부서에 이첩하여 아래와 같은 회신을 받았기에 답변드립니다.


- 답변내용 -
1. 문의 내용
1) 한글학교 조성에 대한 개요
2) 운영내용
3) 향후 지원 내용
4) 우리구에 미치는 영향

2. 답변
- 안녕하십니까? 우리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소중한 의견을 주신 점 깊이 감사드리며, 문의해 주신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올해 우리구는 캄보디아 번띠민쩨이와 우호결연을 체결하게 되었습니다. 우호결연을 체결하게 된 경위는 2018.10월 한국을 방문한 캄보디아 번띠민쩨이 대표단의 요청에 따라 우리구 우수시설(보건소, 종로장애인복지관 등)을 참관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 후 주한캄보디아 대사관을 통해 우리구에 정식으로 우호결연체결과 대표단 초청에 대한 의향을 공식적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우리구는 캄보디아 포이펫시와의 우호결연 체결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여 캄보디아는 최빈국으로 우리구의 위상에는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나 국가의 다변화된 외교정책으로 신남방 외교정책으로 향후 발전가능성이 있는 도시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단순 교류가 아닌 의미 있는 교류 방안을 찾던 중 신남방 정책에도 불구하고 캄보디아에는 한글을 가르치는 정식 기관(대학제외)이 한 곳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문화관광체육부 산하 세종학당재단에 한글 교육 제안을 하게 되었고 종로구(공공기관)가 운영 총괄과 장소를 제공한다면 세종학당재단은 전문한글 교사, 교재 그리고 그와 관련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답변으로 종로구는 캄보디아 포이펫시에 한글 교육에 대한 제안을 하였고 한글 교육 장소가 한곳도 없던 포이펫시는 본 사업을 위해 포이펫시 훈센 초등학교 내 약40평 정도 되는 건물 1동을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3) 향후 종로구는 운영을 총괄할 최소한의 운영 경비를 제공하고 운영은 국제적인 경험이 많은 기관 및 민간단체가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따라 공개 모집하여 추진될 예정입니다. 세종학당은 선생님, 교재 등 교육 관련 콘텐츠 비용을 지원하고 캄포디아 포이펫시는 토지제공, 행정지원, 환경정비, 보안등을 책임 질 예정입니다.

4) 물론 종로구 관내에 우선되는 사업이나 복지 및 교육시책도 꼼꼼히 챙기고 강화될 수 있도록 더욱 신경을 쓰겠으며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한글학교 사업을 추진하는 사례도 있지만 종로구의 이러한 사업은 종로구의 한류 (한글정책)을 좀 더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국격이 올라가고 포이펫시에서는 종로구민의 캄보디아 경제활동(봉제, 의류사업등)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며 한글을 할 줄 아는 캄보디아 사람이 많아질수록 캄보디아에서의 경제 활동은 용이해 질 것입니다. 향후 청소년과 주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하여 현지 방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며 세계 시민으로써의 역할과 종로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캄보디아는 베트남과 같은 신생국가입니다. 이번 사업은 우리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 일수 있을 것입니다.

- 다시 한번 우리구정에 소중한 의견을 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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