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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김성배 의원님께
작성자 민**
등록일 2008-08-20 13:46:06 조회수 1410
아래 예산 삭감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글이 있었습니다.
해명은커녕 의원님들이 잘하신 것을 사정도 모르는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무례히 호도하는 글을 올렸다는 비난의 글을 쓰셨습니다. 다시한번 동호인으로써 간곡하고 강력하게 말씀드립니다.

“무악 실내배드민턴장 건립 추경예산은 졸속편성이였다“ 라는 글에서
글 내용대로라면 분명 무학 클럽 폐쇄에 대한 응분의 대안으로 문제의 예산은 편성되어진 것 입니다.
의원님들은 무악 배드민턴장을 철거함에 그 대안으로 잡아놓은 예산을 졸속 편성이란
사견으로 삭감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산은 사전 일의 경중에 따라 집행하시는 분들이 이유가 있어 편성하고 그 예산에 맞게 설계하고 집행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설계가 잘못 되었다면 설계를 바로 잡았으면 되었을 것 입니다.
혹여 진정 문제가 있어 삭감이 불가피 했다면 삭감에 따른 보다 경제성 있는 방향도 함께 제시해
주셨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전후 사정 설명 없이 반박의 글을 보게 됨에 지켜보는 구민의 한사람으로써 씁쓸할 따름입니다.

종로구 예산 2898억원의 예산 집행을 경제성 있게 따지신다고 하셨는데 이런 기회에
자찬의 자랑대신 조목조목 그 예산들이 종로구민을 위하여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 경제성부터
설명해 주셨어야 했습니다.
배드민턴회원들도 엄연한 종로구민입니다. 이 사건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나무는 보되 숲을 못 본다는 표현으로 구민들의 식견을 무시 할 것이 아니고
더구나 구민에 의하여 쥐어드린 칼자루를
실무자가 구민을 위해 편성한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망설임없이 삭감하였다면 경제성 운운하며 변명 할 것이 아니라, 구민들앞에 자세한 내용을 상세히 밝히고 양해를 구했어야만 할 것입니다.

의원님들은
종로구 거주 배드민턴 동호인들을 위해 종로구 내에도 전용구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어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경제성 운운 한다면...이건 먼 미래에도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의 구장이 될 것 입니다.
하지만 조금도 어렵지 않습니다.지나는 초등학생들을 잡아놓고 물어도 그 답은 나옵니다.
아담한 탈의실, 장비보관소와 비교하여 4면의 실내 배드민턴장 어느쪽이 보다 경제성이 월등한 것인지 말입니다. 종로구에는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많은 동호인들이 있기에 그 경제성에
대한 이해는 더 더욱 분명할 것입니다.

거듭 의원님에게 보다 설득력 있는 해명 바랍니다. ........................... 동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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