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가운데 지만 분위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는데 구의회나 지방정부에서 단속권이 있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읍니다만 영 마음에 들지 않는것이 동네에 개를 데리고 삼청공원이나 개도 너무 커요 어른이 나도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무섭겠읍니까 , 가끔 가두어 놓는 개도 사람을 물어 죽이는데 너무 위험합니다 그리고 내가 길거리에서 그사람 만나서 이야기 하면 이 동네 사람 다 알고 있고 괜찮아요 하는데 과연 사고가 나면 어떻할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아니면 주둥이에 재갈을 물리든지 또한 외국대사들 사는 뒤쪽은 개의 분뇨가 너무 많읍니다 이것 어떻게 조처가 불가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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