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종로구 의회 관계자 여러분! 저는 종로구 북촌로 11길에 살고 있는 가회동 주민입니다! 종로 비극의 땅 송현동을 아시나요? 종로구 안국동 풍문 여중옆에는 근 20여년을 방치된 우리 역사의 비극 송현동땅이 있습니다 원래 조선 왕조때는 이씨 왕조의 땅이었고요 일제 강점기때는 일본 모은행의 직원들 숙소로 그러다가 1945년 미국 소유로 미국 한국CIA부지로 각종 활동 ㆍ공작을 수행
5.16군사 쿠데타시 장면 총리가 도피처로 처음 갔던곳 그나 미국이 보호를 거부 결국 혜화동 성당으로 피신
구데타에 일조했고 1979.10.26때 청와대 도청으로 박정희대통령 피격을 처음 본국에 보고했던 비극의 땅 송현동땅 그후 미국은 삼성 생명팔고 삼성 생명은 다시 대한항공에 2900억에 매각 그나 이명박 정부때 7성급 한옥 호텔로 추진할려다 (북촌 지구단위계획)과(학교 보건법)에 걸려 근 20여년을 잡초만 무성했던땅 한많은 송현동!! 서울시는 여길 북촌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문화 공원화하고 이런 노력들을 지지합니다 공원이나 녹지 공간은 북촌 지구단위계획안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 주민들은 그냥 공원화시 노숙자분들 쉼터나 각종 시위장 우려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송현동땅은 활용도가 진짜로 중요합니다 저희 북촌 주민들 일부는 2019년 10월 고박시장님 북촌 시장 관사서 고박시장님을 만나서 우리나라가 내세울것을 우리의 5천년 자랑스러운 문화기반 한류(K팝ㆍ영화 ㆍ트롯 ㆍ우리 전통)기반 인사동ㆍ북촌과 연계 세계적인 문화 공원 의견을 전달했고 그리고 북촌 지구단위계획 범위가 너무 넓다 (안국동 로터리부터 삼청 터널)효율적인 정비를 통해 범위 보전 대상 정비를 건의했습니다 그 이유는 과도한 주거 규제로 젊은분들이 이사 오기를 꺼린 동네로 전략 근처 재동초등학교는 1학년 한반 구성하기도 힘든 실정이고요 당시 시장님께서도 같이 고민하자고 한것입니다 송현동 부지는 과도한 북촌의 주거권 규제의 피해 당사자인 북촌의 발전을 위하고 지금 지구단위계획 법적인 기반 시설인 녹지 공간은 너무많은 실정이고요 주거권 규제속에 주차장은 태부족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송현동 문화 공원화 추진시 지하는 북촌 주민들 전용 주차장 확보를 위해 서울시 ㆍ종로구의 노력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우리가 전세계에 내세울것은 이 자랑스러운 문화입니다
그것도 방탄소년단 ㆍ영화ㆍK팝ㆍ트롯등의 콘텐츠
그래서 송현동 부지는 모인사 미술품보다는
세계적 문화 공원화를 지지하는 가딱입니다
모두의 이익을위해서 바람직합니다 도와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