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로센트레빌에 입주할 입주자입니다.
여러차례 민원과 전화를 넣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치가 되질 않아서 다시 합니다.
12월중에는 이전하겠노라 구의원들과 이미 얘기가 끝났다 하면서 종센입주자들을 우롱하고 기만한
담당 공무원 고동석씨를 이대로 가만 둘 수 없습니다.
원주민들은 그동안 묵인하고 지냈는지 모르겠으나, 우리 종센 입주자들은 다릅니다.
험한 말을 하고 싶지만 구의원님들을 믿기에 참습니다.
어서 빨리 기존의 약속대로 12월중에 상차장 이전을 해주실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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