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홍기서입니다.
1년여 동안 사랑스런 어린이들, 존경하는 학부모님들, 선생님여러분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관심과 주의를 두고 있으면서도 완공 후 미처 가보지는 못했습니다. 아마, 어린이들을 위한 훌륭한 시설로 탈바꿈 되었으리라 기대하기에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것은 김귀순 학부모님을 비롯한 모든 분께서 어린이 사랑으로 합심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지역 및 종로의 유아복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혜화어린이집의 리모델링 공사 준공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또한, 귀댁의 가정에도 항상 건강과 행복, 사랑이 충만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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