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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의회에 바란다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수, 내용, 첨부파일로 구성
종로구청 노점단속반장 차광식 노점상인 9명 고발하고, 노점상인에게 집단폭행하여,혜화경찰서에 고소,
작성자 종로구의회
등록일 2007-03-15 22:46:03 조회수 1057
------- 남규원님이 작성하신 글 -------
얼마나 가슴 아프시겠 습니까 !
남규원씨에 글을 보았습니다,
글을 보니 여성 노점상이 전노련의 비회원 인것 같습니다 ,
요즘 전노련에 가입하지 않은 노점상들만 골라 표적으로 종로구청 노점단속반장이 단속을 하는것 같으로 사료 됨니다,
저는 생활고로 사업에 실패하고 용인에서 일요일만 재활용품을 가지고 2007년 2월25일 :13시경 종로구청 노점단속반장 차광식 외 10여명으로부터, 저에 물건을 빼앗겨 단른 곳으로 간다고 물건을 돌려 달라고 하자, 노점단속반장 차광식 외 10여명으로부터 구두발로 차이고, 주먹으로 매를 맏고, 심지어는 목을졸라 저는 길바닦에 실신하여 쓰러저 습니다 ,
그광경을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저를 119 구급차량으로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으로 후송시켜, 저는 치료비와 입원비가 없어서, 하루 입원하고 경기 용인으로 내려가 집근처에서 현재까지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만 종로구 숭인2동 316-2 우성설렁탕집 부근에서 일요일이면 상가 건물 문을닸는 곳의 추녀 밑에서 노점상을해서 몇푼의 돈을만들어 생계유지를 해왔습니다,
나는 너무나 억울하여 종로구청 노점단속반장 외 10여명을 상대로 혜화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해 놓고 있습니다,
그장소는 남에 건물 추녀 믿이지,인도가 아닌되도 물건을 빼앗겨 습니다,
동묘길을 보면 대형포장마차와 대형포장을치고 기업형으로 노점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단속을 하지않고, 힘없는 노점상인들의 물건만을 빼앗어가 종로구청에 실적을 올리는 것으로 사료 됨니다,
남구원씨 이럴수록 힘내세요 !
저는 내가 노점상을 포기하는 일이 있더라도, 종로구청 노점단속반장 차광식 외 10여명을 재판까지 끌고 갈것입니다,
여성 노점상인에게 힘을 실어주시고 , 용기를 같게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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