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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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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문로 및 광화문일대 정체해결 및 은평새길사업 반대촉구
작성자 박**
등록일 2023-12-21 17:14:27 조회수 1380
도심과 머지 않으나 도심같지 않은 종로의 자연친화적이고 예스런 멋에 반했고
광화문 및 을지로 등 강북 업무지구로의 출퇴근도 어렵지 않으리라 예상하고
타지역구에서 종로 세검정지역으로 이사온지 1년이 채 안된 40대직장인 종로구민입니다.

하지만 행정구역상 종로구이고 강북 도심지역까지 거리가 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너무 불편하고 자하문로 및 광화문일대의 상습적인 정체로 출퇴근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어
동네를 떠나야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세검정지역은 터널을 통과해야만 다른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한 분지지역입니다.
이미 자하문터널, 평창터널, 구기터널을 이용해 정릉 및 은평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으로 인해
세검정 일대 및 자하문로의 교통량이 엄청나 상습적으로 정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광화문앞 도로 공사로 인해 자하문로 <->광화문지하철역 방향 접근 가능 차선이 단 한개에 불과하여
지하철 광화문역 접근시간이 이전에 비해 10~15분이상 증가하였습니다.
심지어 이곳에 은평새길을 만든다는 소식까지 다시 전해지고
신분당선 사업이 좌초되고, 강북횡단선 또한 요원하니
저를 포함한 많은 젊은 이웃이 동네를 떠나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교통 여건도 매우 좋지 않은 편인데...
은평새길까지 추진된다면 저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 및 통학을 해야하는
세검정 지역 일대의 주민은 동네를 떠나기 싫어도 떠날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자하문로 일대의 학군지역 (서울예고, 청운중, 경복고, 경기상고, 상명대) 등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은
이미 자하문터널일대의 정체로 출퇴근시간 오랜시간 버스에 갇혀 소중한 시간을 소진하고 있는데
은평새길로 인해 그 고통이 더욱 심화될 것 입니다.

심지어 세검정 주민들은 광화문에서 행사 또는 시위로 교통이 통제되면
하는 수 없이 집에 걸어가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생해서 이미 큰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종로구의회 및 서울시에 바라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자하문로 버스전용차선 신설 (일부구간만이라도)

은평, 정릉, 세검정 일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광화문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민들은
버스 또는 자차 이외의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출퇴근시간 광화문지하철역과 자하문로를 오가는 버스는 발디딜틈 없이 매우 혼잡한데다 정체까지 됩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로 자하문로 버스전용차선신설을 건의합니다.

2. 은평새길이 신설되지 않도록 종로구의회에서 힘써주시길 바랍니다.

이전에 은평새길을 추진하던 시점과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통일로는 버스 전용차선도 있고 3호선 지하철 역도 지나며 은평구에는 GTX역도 신설되고 있습니다.
현재 퇴근시간 기준으로 광화문역 -> 세검정지역까지 40여분정도 소요되는것이 보통인데
정체가 심한날은 1시간 이상 걸리는 날도 꽤 있습니다.
세검정에서 오래 거주하신 이웃들의 말씀으론
10년전엔 출퇴근 시간에도 20분정도면 광화문까지 접근가능했다고 합니다.
이전에 은평새길을 추진하던 시점과 상황이 매우 달라진 것입니다.


3. 강북횡단선 사업이라도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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