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주거환경개선지구로 선정 되고 몇몇 사업을 통해 주거민들읠 불편함은 해소 되지 않았습니다.
자동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는 일부 도로이며, 수 많은 전선과 밀집한 건물과 건물 사이,
주변 지역에 비해 시설이 불편 한 곳입니다.
대신고 또한 노후화로 인하여 계속적인 이전 신청을 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에서 재개발로
명문고도 지키고 성곽을 보존 하면서 주거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 됩니다.
행촌동 주민으로 의회에 전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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