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여년간 행촌동 도심재생사업이 오히려 주민들에게는 도심고생 환경을 만들어 버린 작금의 상황이 너무나안타깝습니다.
거주하는 주민으로써 행촌동의 상황은 안타까움을 넘어 화가날 정도입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하는데
오히려 이곳의 환경은 더나아질 것 같지 않습니다.
이곳도 재개발하여
사람답게 살수있도록 검토 부탁드립니다
현재 아래사항외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여 살기 너무 힘듭니다.
1.주차난으로 이웃간 다툼,
2.도로폭이 좁아 아이들 사고위험과 차량간 접촉사고,
3.좁은 도로 바닥에 여성안심구역 표시를 행촌동에서만 왜 봐야하며 도로바닥에 표시하여 환경이 열악한 슬램가 행촌동은 여성들이 혼자 걷기 위험하다고 누가 정하여 그 곳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자괴감을 왜 주는지
4.행촌동 주거환경불만을 이야기 하면 언제나 개선하겠다 하면서 다시 전화하면 담당자가 바뀌어 답변이 어려워 다시 접수하라는 끝없는 반복의 일상이 왜 이곳에서는 당연한지
5.오르막 , 내리막은 왜이리도 많고 개선이 안되는지
6. 버려진 폐가는 행촌동 현실이 아닌지
7.지난 수년간 투자 대비 효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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