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453726
이러한 사건이 종로구에서 일어나서, 종로구청과 종로경찰서에
1. 휘트니스에 대한 행정처분
2.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형사처벌
3. 폐업직전 회원 모집 기망 형사처벌
을 요구했으나 구청, 경찰 모두 집단으로 신청 하라던지, 어떻게 할 방도가 없다는 식으로 미온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수백만원 회비를 고스란히 날리고, 개인정보가 유출된 피해자가 자그마치 2,200명입니다. 구청과 경찰서에 조속한 대책을 촉구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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