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환씨 정보공개청구에 핵심정보를 누락하고 공개하였습니다.
실수가 아닌 고의로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 입니다.
이유는 2017년 5월 경 빌라건축주가 내 땅에다 굴착을 했습니다. 그 굴착으로 인해 제 집은 폐허가 됐습니다.
그런데 치수과는 그 굴착을 본인들이 했다고 했습니다.
전 굴착은 치수과와 무관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저한테 자신들이 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소송을 했습니다.
결국 소송에서 치수과는 굴착공사는 빌라건축주가 했음을 시인했습니다.
돈을 얼마를 받아 드셨으면 빌라건축주가 한 불법적인 굴착을 자신들이 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그리고선 어린 주무관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킵니다.
그 어린 주무관도 재판에서 자백하기 전까지 자신들이 굴착을 했다고 박박우겼습니다.
누가 그 어린 주무관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을까요?
그 주무관이 본인들 딸이라도 그런짓을 시켰을까요?
나이먹고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잠깐 옆길로 샜지만 치수과에서 만든 응소내부품의서를 보니 품의서에는 굴착을 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지 않아 자신들이 승소할 거라 보고했습니다. 명백한 허위보고입니다.
그런데 이일환씨의 결재가 들어있을 법한 자료가 누락되었습니다.
그래서 재청구했고 신규청구가 아니기에 빨리 공개하라고 전화를 했지만 대답뿐이고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누락한 자료 빨리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